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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우? 젠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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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버스의 버스이용 에티켓 캠페인입니다. ‘두유노우? 젠틀버스’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개발하였고 상황별 버스 이용 에티켓에 대해 옴니버스 형식의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됩니다. 버스 이용객들의 시선을 끌고 자연스러운 정보 인지 효과를 위해 허쉬위쉬의 친근한 동물캐릭터 그룹인 젠틀시티를 활용하였고 현재 G-버스 내에서 방영되며 경기도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책 내용을 함축하는 슬로건 제시!
콘텐츠 주제를 기발한 언어로 함축시킨 타이틀로 개발하며 캘리그래피(손글씨 디자인)로 제작되어 Identity가 구축됩니다. 경기도 G-버스의 G를 Gentle로 환원하여 '젠틀버스'라는 캠페인 슬로건이 개발되었고 버스 승하차편, 버스 이용편, 승강장편 등 3편의 주제와 각 주제별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