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디자인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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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기관 공식 캐릭터 ‘달리’는 다람쥐의 어원인 ‘달리는’의 언어적 이미지를 연상하여 활동적인 체육의 이미지를 상징하고 도전적이며 진취적인 동기를 부여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생활체육 스포츠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캠페인 전개를 위해 개발된 캐릭터인 만큼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고 친근함을 느끼는 동물 다람쥐가 소재로 채택되었습니다.’
자료조사, 설문 통계 분석 등 기획 단계에서부터 캐릭터 디자인 응용형 개발까지 마친 후 캐릭터의 체계적 관리와 운영을 위해 스토리, 세계관 등 무형의 정보를 포함하여 디자인 규격 및 정의, 사용 지침 등을 공식화한 매뉴얼북으로 제공해드리며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준이 됩니다.